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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소외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격려

거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특별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당초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시설방문이 어렵게 되자 시설마다 전화를 통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변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연휴기간 반가운 가족친지의 만남마저 조심스러운 명절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며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문화 실천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례없는 감염증 위기를 하루 빨리 이겨내기 위해 시민 모두가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위문기간 동안 사회복지시설 24개소와 홀몸노인,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239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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