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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재단, 복지사각지대 지원 확대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하여 어려운 시민에게 실질적인 원조를 하고 있다.

최근 후천적 시각장애와 뇌경색을 진단받고 여인숙에 거주중인 A씨는 거주불명의 이유로 장애인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LH 전세임대 주거취약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거주지를 이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간 기초생활수급비로 저축한 일부 금액은 통신료 등 체납금을 납부하면서 모두 소진했다. 주거지 이전으로 부대비용 등이 필요한 실정으로 면사무소를 통해 재단에 생계비 신청을 하게 됐다. 심사 후 선정이 되어 앞으로 안전한 주거지에서 복지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사각지대지원사업은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생계비 21세대, 의료비 10명, 지정결연 63명, 기타 13명에게 총 6776만 3000원을 현금으로 지원했다. 또한 생필품 세트 등 2천9백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등 현물을 기부받아 48개소 및 196세대에 현물을 지원했다.

재단에서는 가구별 상황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 협업을 추진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복지실현을 목표로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고 있다.

거제시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세대가 있을 시 거제시희망복지재단(639-37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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