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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안전한 골목길’ 조성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박수진) 위탁기관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종엽)는 지난 12일부터 하청면 연구마을 일대에 ‘해를 품은 안전한 골목길(이하 해품길)’ 조성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해품길은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주최로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건설기술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공동주관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국제로타리 3590지구 6지역, 대우조선해양봉사단, 산림녹지환경연합봉사단, 캘리드림 등 자원봉사단체의 봉사자가 참여하고, 세계산업에서 고약세척기 2대를 대여해 줬다. 하청면에서 세척차량을 지원해 골목안길을 청소하고 벽화를 그려 골목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LH건설기술본부는 사업비 1000만 원을 태양광 가로등 설치 및 벽화활동에 지원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으며, 앞으로 20여명의 인력을 지원해 어두운 골목길에서 여성 및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환한 골목길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변광용 시장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기업과 행정을 더욱 신뢰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기업과 봉사자, 주민이 상생하고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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