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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어업인연합회 거제지부 발대식 및 어류 방류

(사)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는 장목면 관포마을 위판장 앞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거제수협장, 어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지부 발대식을 지난 29일 개최했다.

발대식에서 지부장으로 공경일씨가 임명됐으며, “수산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전・이용하고 수산자원 보호에도 앞장서며, 어업인의 권익과 소득증대 등 어업인들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는 거제지부 발대식 행사와 더불어 장목면 관포해역 및 하청면 덕곡 해역에 지역특성에 맞는 문치가자미 종자 10만미를 방류했다.

행사에 참석한 변광용 시장은 “정부가 주도하던 수산자원 관리의 틀을 벗어나 어업인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수산자원을 보존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우리시도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기반시설 확충과 어류방류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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