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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중항쟁 연대 모금운동 돌입미얀마 민중항쟁을 지지하는 거제사람들 8일 기자회견

‘미얀마 민중항쟁을 지지하는 거제사람들’이 8일 낮 11시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중항쟁 연대를 위한 모금운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거제에서도 300여명의 미얀마 사람들이 이주노동자로 살아가고 있고 조선소와 농어촌에서 우리 이웃이자 공동체로 살아가고 있는 미얀마인들의 민주화 투쟁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성금은 국내외 여러 연결망을 통해 현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1일 발발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따라 2월 7일 대우조선 미얀마 노동자들 사내 집회에 이어 2월 27일 ‘미얀마 민중항쟁을 지지하는 거제사람들’의 첫 연대집회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연대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29일 제225회 거제시의회(임시회) 본회의에서 노재하 의원 대표발의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고, 옥영문 시의회 의장과 변광용 시장도 미얀마 민중항쟁 연대를 위한 거제시민 모금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정치인 다수가 참여해 동참의 뜻을 밝혔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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