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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수협, 건멸치 위판 초매식 ‘주목’

113년 역사의 거제수협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거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엄 준)은 지난 3일 오후 2시 거제수협능포냉동냉장공장에서 건멸치 위판 초매식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거제 관내 정치망의 질 좋은 멸치가 거제에서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인근 통영, 삼천포, 마산, 부산 등에서 위판되어 어업인들의 불편함이 과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거제수협은 관내 정치망 어업을 하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편의를 도모하고 거제 멸치를 경쟁력을 갖춘 수산물로 격상시키기 위하여 건멸치 위판을 시작했다.

이날 서일준 국회의원, 변광용 거제시장, 김동수, 노재하 시의원 등 많은 내빈들의 참석과 정치망 어업인, 중매인 25명과 함께 초매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총 위판액은 약 8,000만원을 달성해 좋은 출발을 예고했다.

엄 준 조합장은 “코로나19 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업인과 중매인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염원드린다”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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