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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듀얼공동훈련센터, 2년 연속 최우수(S등급)

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한 일학습병행사업에서 2019년, 2020년 2년 연속 최우수(S등급) 대학에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독일 및 스위스 식 도제, 호주 및 영국의 견습제 등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일터 기반 학습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도입한 제도인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노동부가 2014년부터 도입해 시행한 사업으로, 근로자가 회사와 공동훈련센터 등을 오가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한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병행해 훈련을 실시하고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이다.

거제대학교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일학습병행제를 시행해왔으며, 전국 70여개의 듀얼공동훈련센터 중 불과 2년 만에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조준환 듀얼공동훈련센터장은 “조선 산업의 위기로 인해 지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쾌거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기관과 기업의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거제가 고용위기 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숙련 노동자 양성에 더욱 힘을 쏟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2021년 3월 말 기준 82개의 기업과 1,065명의 학습근로자가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재직자 전문 훈련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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