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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역위원장들, 가덕신공항 특별법 결의대회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원외지역위원장(거제 문상모위원장, 양산 이재영위원장, 창원성산구 이흥석위원장, 마산회원구 하귀남위원장, 마산합포 박남현위원장, 통영·고성 양문석위원장 등)과 경남도의원(김성갑도의원, 송오성도의원, 옥은숙도의원 등)은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9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가덕신공항과 부산·진해 신항, 나아가 대륙철도를 통합한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복합물류산업과 경남, 부산, 울산의 제조업이 통합된 경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남권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해야 한다”면서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신속하게 입법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문상모위원장은 결의문에서 “경남·부산·울산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재도약과 국가발전의 초석이 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서 국회와 정부에 가덕도 신공항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이 절실하다”고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과 수도권의 시민들은 연간 교통혼잡비용으로 31조원을 부담하고 있지만, 삶의 질과 출산율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면서 “지방의 모든 자원을 소모하면서도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는 수도권 초만원을 해소하고 지방을 소멸 위기로 내몰고 있는 망국적인 지역 불균형 청산을 염원하는 동남권 시․도민들의 목소리를 대신해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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