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이슈
맑은샘병원 "보건당국 협조·선제적 검사로 차단 최선"

직원 1명과 환자보호자 1명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맑은샘종합병원이 8병동 코호트 격리 등 조치에 나선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맑은샘병원에서 알립니다.

거제 84번 확진자(해수온천)와 동선이 겹치는 본원 직원(거제 89번 확진자)이 12월 18일 실시한 코로나 PCR 검사상 확진자로 판명(12월 19일 오전 1:00부로 보건소로부터 통보받음)되었습니다.

이에 전직원 및 입원중인 환자 전원, 환자 보호자 전원에 선제적인 코로나검사를 즉시 시행하였고, 검사인원 중 1명 제외한 전원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환자 보호자 1명(거제 100번 확진자 12월 19일 오전 11:00)이 코로나 양성 확진됨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맑은샘병원은 12월 20일까지 외래진료를 중단하고, 보건소와 중대본의 지시에 따라 8병동을 코호트 격리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중대본의 지시를 받아 코로나확진자와 경증환자 격리를 위하여 경증환자를 퇴원시켜 자가격리시켰습니다.

본원은 보건소 및 중대본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확진된 직원 및 보호자의 동선이 파악되는대로 보건소 측에 전달하여 추후 거제시민이 코로나 감염자가 되지않도록 최선의 협조를 다하고 있습니다.

맑은샘병원을 이용하시는 거제시민여러분, 저희 맑은샘병원은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검사를 통하여 코로나 확산을 막고 직원과 환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불편하시겠지만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병원 입원시 반드시 코로나검사를 시행하고, 병원의 출입절차와 소독활동을 더욱 철저히하는 한단계 높은 기준의 방역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협조를 부탁드리오며 또한 최일선에서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위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귀하의 건강과 거제시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