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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청소년문화의집 ‘역사하기 좋은날’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거제지역 청소년 역사동아리 6개 팀과 함께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의집 1층과 2층에서 『역사하기 좋은날전』 행사를 했다.

역사하기 좋은날은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역사동아리 ‘나래’가 주축이 되어 역사를 알고 배우기 좋은날이라는 뜻으로 지역에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래, 큐어, 새봄, DAYDAY, 사랑ON, 에피소드 등 6개 동아리가 모여 준비했다.

코로나 19로 1층에서는 부스를 2층에서는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나눠 진행됐으며, 수업 역시 3개의 수업을 각각 3개의 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많은 사람이 참여했지만 한 개의 공간에는 사회적 거리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됐다.

수업은 우리나라 독도와 태극기에 대한 교육이 인기였으며, 체험부스는 옛날 신분증 호패 만들기, 복주머니 손난로, 전통 손거울 등 흥미 있는 부스로 이뤄졌다.

이날 아이들을 데리고 참여한 아주동 한 시민은 “코로나 19로 이런 행사가 거의 없었는데 오랜만에 아이들과 즐겁게 체험과 교육을 받았다. 이런 행사 많이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운영한 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 19로 인해 청소년을 위한 행사가 언택트로 많이 이루어졌는데 참여한 분들 모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 주셔서 안전한 행사가 이뤄졌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익한 행사를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2일(일) 옥포과학체험전을 준비중인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행사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을 만날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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