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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첫걸음, 아주동 서당골천 축제 대성공

주민공동체 역량을 발휘한 감성 축제, 동호인 재능 펼침의 장 ‘열린 공연’

‘아주 서당골천에 미래를 심자’라는 주제로 펼쳐진 '제1회 아주 서당골천 빛 축제 & 가을 음악회' 점등식이 10월 31일 오후 6시 아주동 서당골천에서 열렸다.

점등식은 아주 서당골천 250m 거리 양쪽으로 다양한 종류의 불빛 조명으로 꾸며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변광용 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옥은숙 도의원, 거제시 최양희, 김용운 지역구 시의원 등 거제시 기관 단체장과 주민 그리고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박영태 센터장, 사회혁신추진단 김창영 사무관 등 3000여명이 함께 점등식 및 다양한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아주동 신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아주 서당골천 사랑방’을 구성하여, “왜 우리는 아주 서당골천에 미래를 심으러하는가?”란 질문을 가지고 함께 고민해 만든 첫 결과물이었으며, 동민들의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문화에 대한 갈증을 이끌어낸 감성 가득한 멋진 축제였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주민공동체들의 봉사와 역할분담을 통하여 철저한 방역, 입구마다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통해 동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행사였다.

이와 함께 취미클럽과 개인 등 예술적인 능력을 가진 아주동민들의 사전신청을 받아 꾸며진 재능기부 공연과 경품 없는 ‘열린 공연’을 비롯하여 주민, 거제섬별 프리마켓이 참여한 6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오감만족 축제를 펼쳤다.

‘국화조형물’과 ‘문화(공연)의 거리’ 프로그램 등 거제시 관련 부서별 원활한 지원체계를 통한 적극적인 협조도 이번 행사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

아주동에서 5년동안 감자탕을 운영중인 한 시민은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축제는 본적이 없고 10년 이상을 거제에서 장사한 후 처음으로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손님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밤”이라며 “이런 축제가 자주 열린다면 장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아주동 주민공동체들의 열정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동민들의 참여에 감동을 받았다”며 “주민공동체 활동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공동체, 동민, 행정의 3요소가 중요한데 아주동의 이번 행사는 특히 모범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 주어서 행정적 지원의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아주동 동민과 주민공동체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제를 ‘문화거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국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도록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 서당골천 빛 조명은 당분간 매일 오후 6시부터~10시 30분까지 운영하면서 많은 시민들과 거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저녁에 아주동을 방문해 멋진 포토존과 아름다운 불빛 아래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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