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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유기묘를 위한 플리마켓 ‘눈길’거제 유사모·청년동아리 고냥웃개, 입양홍보 및 치료비 모금

거제시 유기동물보호소의 유기견, 유기묘 입양홍보와 치료비 모금을 위한 플리마켓이 지난 25일 열려 눈길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거제 관내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동물 보호단체 ‘거제 유사모’와 유기동물 봉사를 위해 모인 거제 청년동아리 ‘고냥웃개’가 함께 주최한 가운데 청년활동공간 ‘오늘, 위로’ 카페에서 청년들이 힘을 모아 진행해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치료비 마련을 위해 거제 유사모 회원들이 보내온 핸드메이드 제품, 먹거리, 중고품에 이어 고냥웃개 동아리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수제간식, 샌드위치, 김밥, 어묵 등이 선보였고 그외 다양한 후원업체들도 동참했다.

이번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은 188만 4350원으로 유기동물 치료비로 모두 사용된다.

플리마켓을 찾은 시민들은 유기견과 유기모 사연에 연민과 공감을 표하는 등 올바른 동물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거제 유사모와 고냥웃개 봉사자들은 시민들의 관심이 봉사, 후원, 입양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후원 등 문의: 거제시 유기동물보호소(639-6368)

진도견 '다짐이'. 올무에 걸려 일주일 동안 방치되어 있었는데 거제 유사모에서 치료를 했고 지금은 임시보호처에서 돌봄을 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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