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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족복지회관 → 노동복지회관으로 명칭 변경

거제시는 아주동 소재 탑곡로 75에 위치한 ‘거제시 근로자가족복지회관’의 명칭을 ‘거제시 노동복지회관’으로 변경했다.

해당 시설은 1996년 개관해 25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거제지역의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각종 복지사업과 지역 문화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시에서는 명칭 변경을 위해 관련 조례를 「거제시 노동복지회관 관리 및 운영 조례」로 전부 개정, 지난 9월 21일 시 의회에서 심의 의결하고 10월 8일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노동자 인식개선과 노동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거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로’ 용어를 ‘노동’으로 변경하는 용어 정비의 일환이며 변경을 통해 실질적인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노동자의 복지 증진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기 위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노동복지회관으로 변경에 따라 기존 위탁기간 종료 후 노후 된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노동자 위주의 복지증진사업을 수행하고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장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지회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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