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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람선 사업자 3곳 선정

거제시가 저도 시범 개방 기간 만료를 앞두고 저도 유람선을 운항할 사업자를 새로 뽑았다.

시는 저도 유람선 사업자 공개 모집 결과 지난 11일 ㈜거제저도유람선, 씨에스제이해운㈜,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 등 지역 선사 3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이 업체들은 현장·서류 심사를 거쳐 지난달 31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뽑힌 데 이어 유람선 운항에 관한 세부 협의 등을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현재 저도 뱃길에 유람선을 띄우는 선사들로 오는 17일부터 저도 유람선 운항 사업을 이어서 할 수 있다. 대통령 별장이 있는 섬 저도는 지난해 9월 17일 일반에 문을 열었다. 애초 1년간 시범 개방하기로 한 까닭에 오는 16일이면 끝난다.

시는 이와 관련해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서면으로 '저도상생협의체' 회의를 진행해 전면 개방 또는 시범 개방 연장 여부 등을 협의하고 있다.

저도는 국방부 소유로 해군이 관리한다. 섬 안에는 대통령 별장을 비롯해 수행원 숙소, 콘도, 장병 숙소, 골프장, 팔각정, 인공적으로 만든 모래 해변 등이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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