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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박차해금강㈜, 2025년까지 건립 추진‥거제시, 도시관리계획 등 공고
▲ 조감도

해금강(명승 제2호)을 바라보는 남부면 갈곶 언덕배기에 휴양 콘도미니엄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거제 남부권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시설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거제시에 따르면 해금강주식회사가 남부면 갈곶리 8번지 일원(면적 5만 6774㎡)을 오는 2025년까지 관광 숙박 시설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앞서 해금강㈜는 지난 1월 십수 년째 악성 미분양으로 방치되다시피 한 거제 해금강 휴양시설지구 용지를 수의계약으로 사들였다(매입 대금 140억 원). 이 회사는 부산 지역 한 건설사가 이 터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자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자 사업 시행자다. 현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광휴양개발진흥지구 지정 등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거제(해금강 2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범위 등 결정 내용을 공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 면적은 관리 지역(계획관리지역·보전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 4만 7125㎡와 농림 지역 9649㎡로 나뉜다. 지목별 현황은 대지가 2만 939㎡(36.9%)로 가장 많고 임야 1만 2351㎡(21.8%), 공원 9224㎡(16.2%), 도로 7206㎡(12.7%), 주차장 5479㎡(9.7%) 등이다.

사업자 측은 이곳에 1800억 원(추정치)을 들여 지하 4층·지상 10층짜리 콘도(715실 규모)를 짓고, 놀이·운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시설도 꾸며 가족 여가 중심의 관광·휴양형 시설로 만들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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