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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강풍‧호우에 또 피해 속출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른 강풍과 집중호우에 거제지역에 또 피해가 속출했다.

시내버스 운행이 7일 오전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고 지하차도가 침수되거나 아파트 인근 절개지 붕괴로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다.

사곡 지하차도 구조현장

거제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7시경 사등면 사곡지하차도 통영방향 굴다리에서 A(49·여)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불어난 물에 차체가 잠기면서 고립됐다.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지자 119에 도움을 요청한 A 씨는 불어난 물을 피해 차량 위로 대피해 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무사히 구조됐다.

문동동 아파트 절개지 붕괴 현장

문동동에서는 아파트 절개지가 붕괴해 주민 6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사등면에선 120가구가 정전돼 불편을 겪어야 했다.

거제는 7일 오전까지 187mm의 강우량을 기록했고 최대 순간 풍속은 서이말에서 38.2m/s를 기록했다.

거제시는 피해집계와 긴급복구에 나선 상태다.

카카오톡으로 확산된 절개지 붕괴 당시 촬영 영상 캡쳐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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