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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초 과밀학급 운영 매뉴얼 등 개선 요구상문초 신설추진위원회

과밀학급 문제로 수년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동초등학교 현안과 관련해 상문초 신설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장준)는 과밀학급 운영 매뉴얼과 급식시스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신설추진위는 최근 거제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신설 문제를 두고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 같은 요구를 전달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유영갑 거제교육장 등 거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신설추진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는 상문초 신설 추진 과정의 부지 매입 애로 등이 공유됐고, 교육청 측은 부지 매입 지연을 고려하면, 2023년 또는 2024년 개교가 가능할 걸로 전망했다고 한다.

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상동초 과밀학급 문제로 인해 당초 2021년 개교가 절실했던 상문초 신설이 늦어질 경우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수용해 학급 배치가 이뤄져야 하는 현실을 환기시켰다.

추진위는 이에 따라 ▶상동지역 학군 재조정과 연동한 입학 허가 ▶상동초 과밀학급 운영 매뉴얼 및 급식시스템 개선을 적극 요구했고, 2021년 예비학부모 공청회에서 관련 사안을 알리기로 했다.

추진위는 이와 함께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체부지에 신설초와 신설중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구상도 검토를 요구했다.

지난 2018년 11월 구성된 상문초 신설추진위원회는 거제시, 거제교육지원청 등 행정과 시·도의회 및 국회 등 정치권에 이 문제를 알리고 협의를 지속하는 등 활동을 적극 펴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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