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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문화관에 가면 ‘해설하는 신중년’이 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조선해양문화관의 50세 이상 세대의 전문성을 활용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 사업에 신중년들의 열정과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조선해양문화관은 ‘전시해설 및 연계교육’ 분야에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신중년 퇴직 전문 경력자 4명을 선발해 ‘동네 어른이 들려주는 바다이야기’ 및 ‘전시실 해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 유아교육, 전시해설, 조선해양 분야의 업무에서 자신의 경력을 살린 전문가로서 퇴직 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해양 에듀케이터로 활동 중이다. 자신만의 경험에 새로운 지식을 더해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설 및 교육 지도에 힘쓰고 있다.

김영미 해양 에듀케이터는 “관련 경험을 토대로 거제 시민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해설 및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밝혔다.

한편 문화관은 최근 체험 공간 ‘뚝딱뚝딱 해양공작소’를 리뉴얼하고, 해설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복합해양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 및 교육이용 관련 문의는 조선해양문화관 학예담당 055-639-8275 또는 조선해양문화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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