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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확정

2일 의장·부의장 선거에 이어 3일 치러진 8대 거제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행정복지위원장은 정의당 김용운 의원, 경제관광위원장은 민주당 김두호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은 민주당 강병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먼저 치러진 행정복지위원장 선거는 의원 15명이 출석한 가운데, 김용운 의원이 과반 8표를 얻어 당선됐다. 당초 민주당에서 내정한 이태열 의원은 6표에 그쳤다. 부위원장은 박형국 의원이 맡는다.

김용운 의원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올바른 살림살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하나 된 의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행정복지위원장 선거 이후 이태열 의원과 안석봉 의원은 퇴장한 가운데 진행된 경제관광위원장 선거에선 13명이 투표한 끝에 김두호 의원이 9표를 얻어 당선했다. 김동수 의원 1표, 이인태 의원 1표를 각각 득표했다. 부위원장은 전기풍 의원이 맡기로 했다.

김두호 의원은 “선배 동료 의원들의 배려로 당선 됐다”며 “옥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과 적극 소통으로 거제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합리적 견제 및 협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운영위 구성을 위해 잠시 정회한 뒤 치러진 운영위원장 선거에선 강병주 의원이 8표를 얻어 당선했다. 전기풍 의원은 3표에 그쳤다.

강병주 의원은 “거제시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민주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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