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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 옥영문‧부의장 신금자2일 임시회서 투표로 선출 … 3일 상임위원장 선출 결과 주목
▲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시의회 투표 현장

8대 거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전반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옥영문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도 미래통합당 신금자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재선했다.

의회는 2일 오전 10시부터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제217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투표에 들어갔다.

옥영문 의장

의장 선출은 의원 16명 중 옥영문 의원이 14표를 얻어 무난하게 선출됐다. 무효표는 2표.

후반기까지 의장을 맡게 된 옥 의원은 “무거운 책무를 느끼며 후반기 의정활동도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겸허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부의장 선출은 3차 결선투표까지 갔다. 1차 투표에선 신금자 의원 8표, 윤부원 의원 4표, 전기풍 의원 2표로 미래통합당 3선 의원들이 부의장 후보로 올랐다. 무효표는 2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로 갔고 신금자 의원 8표, 윤부원 의원 5표, 전기풍 의원 2표, 무효 1표로 역시 과반 득표가 없어 3차 결선투표로 이어졌다.

신금자 부의장

결선 투표에선 다득표 의원인 신금자 의원과 윤부원 의원을 상대로 투표가 진행된 끝에 자신의 8표를 끝까지 지킨 신 의원이 7표에 그친 윤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에 선출됐다.

신금자 부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민들의 삶에 행복한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의회는 다음날인 3일 오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경제관광)를 이끌 위원장 선출 투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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