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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회적 가치 사업 ‘전국 최우수’로컬푸드 기반 ㈜함께하는 다이웃, 국비 3천만원 확보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사업을 펴고 있는 거제지역 한 업체가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거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로컬푸드(지역먹거리)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모델 공모사업에 ㈜함께하는 다이웃‘로컬푸드, 사회를 바꾸는 가치 있는 먹거리’가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모델 발굴지원사업은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먹거리와 관련된 사회활동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11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함께하는 다이웃이 6.5: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 최우수 사례에 선정돼 3천만원(국비100%)을 확보했으며 6월부터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회적 가치사업으로는 거제 청년농부·농가와 지역농산물 공급 협약을 체결해 △ 초등돌봄교실 로컬푸드 도시락 제공 △ 로컬푸드 사랑의 밥차 △저소득층 아동대상 식생활교육 △ 독거노인 도시락 제공 등 약 4000명에게 지역의 먹거리를 제공한다.

거제시는 민선 7기 출범이후,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푸드플랜TF팀을 구성하고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농산물안전성분석실 건립 △지역먹거리 공급확대 MOU체결 △ 로컬푸드 선순환시스템 구축 및 직매장 확대 등 거제에 적합한 푸드플랜 모델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중앙정부의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로컬푸드 사업 구축을 위한 행정과 민간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과 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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