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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해양사고 예방 현장점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6월 2일부터 11일까지 2주간 관내 어선 대상 단순 해양사고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관내 단순 해양사고(기관고장, 배터리 방전, 연료 고갈 등)는 전체 해양사고 117척 대비 37.6%(44척)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선장의 사전 정비 및 점검 결락 등 관리 미흡에 따른 해양사고 발생률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통영해경은 점검반을 구성해 ▲출항 전 점검리스트 비치 및 점검 이행 실태 확인 ▲기관실 정비 및 안전 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장비 정비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어선 대상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조업을 지원, 소중한 국민의 생명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단순 해양사고는 모두가 관심을 갖는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출항 전 점검 생활화로 해양사고 줄이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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