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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동, 밤도깨비 야시사업 주민설명회도시재생사업 관련

거제시는 지난 27일 주민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승포동 농협 2층에서 장승포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밤도깨비 야시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밤도깨비 야시사업은 장승포동 수변공원 주변에 야시장, 문화공연, 프리마켓을 구성하여 장승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즐기고 먹고 볼 수 있는 축제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야시사업 전반 및 야시장 공간구성 계획(안) 설명, 여수시 사례발표를 통하여 사업의 이해와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상민 장승포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야시사업은 2018년부터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과 논의하며 준비해 온 사업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자 관광객 유입을 위한 유인책으로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거제시 관계자는 “장승포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으로 추진중인 ‘인문의 골목여행사업’및 ‘송구영신 소망길사업’과의 볼거리와 연계를 위해 먹거리, 즐길거리가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향후 사업에 대한 2차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하여 주민과의 소통 및 참여를 통해 보다 발전된 방안으로 사업을 지속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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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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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포인 2020-05-29 17:05:45

    도시재생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 자체가 시대에 맞지않는 아이템을 구상하는것 보면은 참 한심합니다. 지역 상권을 살리려면 전통시장과 연계한 야시장을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건데 그냥 외부인 유입 차원에서 하는것은 결국 지역 상권이 몰락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그리고, 야시장을 할려면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해야지 다른데 하는것 그냥 모방하면은 절대 안됩니다. 밤도깨비 보다는 갈매기 야시장이라든지, 수변공원 갈매기 조형물 설치와 경관조명으로 갈매기가 날아가는 모양, 이런 아이디어로 해야합니다. 한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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