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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동, 산책길 담장에 빛을 달다

장평동(동장 천정완)은 지난 6일부터 제니스타운 앞 완충녹지 산책길 담장처마에 경관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야간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지역민들의 건의에 의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담장 300미터에 야간 경관조명 70여개를 설치하여 야간 산책로 이용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담장을 활용하여 야간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그리고, 산책로 전통담장은 예전에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조성된 전통담장으로 경주나 전주의 한옥마을의 담장과 같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하여 낮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고풍스럽고 한국적인 담장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을 건의한 이효숙 통장은 “야간에 산책할 때 어둡다 보니 무섭기도 하고 안전사고 우려도 있었는데, 이렇게 담장에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보행환경도 개선하고 전통담장을 이용하니 야간에 아름다운 산책길이 조성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정완 장평동장은 “이 사업은 주민들의 참여로 추진된 사업이다 보니 적은 예산이지만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 및 건의가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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