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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지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장기화된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가정에만 있는 청소년 37명의 긴급지원을 위해 나섰다.

지난 16일 감성점빵프리마켓(회장 김금미)에서 간편식과 간식을 후원 받아 청소년에게 지원했으며, 지난 24일에는 거제거룡로타리클럽(회장 이외영)에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학습교구를 지원, 학습교구 제조업체인 ‘스콜라스’에선 학습교구를 저렴하게 제공했다. 계룡산 지장사(주지 무착스님)는 청소년을 위해 과일과 간식을 지원했다.

휴관 이후 실무자들은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 발생을 막기 위해 전화 상담, SNS 등으로 끊임없이 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로 간식과 간편식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김형만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청소년을 위해 기꺼이 후원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여성가족부, 거제시의 지원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캠프, 생활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지원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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