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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 사건 ‘박사방’, 말단 공무원 연루또 다른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이미 재판 중

전국 이슈가 되고 있는 성착취 사건인 일명 ‘박사방’ 사건에 거제시 공무원 1명이 연루됐다.
특히 이 공무원은 박사방과 연관성이 없는 또 다른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구속돼 이미 재판을 받고 있는 걸로 확인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주범 조주빈의 ‘박사방’에서 활동하며 조 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거제시 8급 공무원 A(29) 씨가 지난 24일 입건됐다. A 씨는 박사방에서 (유료)회원 모집책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처음엔 박사방에서 동영상을 받아 보는 유료 회원이었다가 회원을 모집하는 역할까지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현재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러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을 찍은 혐의(음란물제작·배포 등)로 지난 1월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재판에 넘겨진 이 사건은 A 씨가 개인적으로 벌인 사건으로 알려진다.

A씨의 심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지난 25일 A씨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하고 4월 16일 오후 2시 10분에 1차 공판을 열기로 했다.
A 씨는 지난 1월 10일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거제시는 체포 직후 A씨를 ‘직위해제’ 했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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