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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체육도장·체력단련장 등 115개소 집중점검

거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바이러스를 최대한 억제하고, 일상생활과 조화가 가능한 ‘생활방역’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2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15일간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등 체육시설업소 115개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등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덕분에 지난 2주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코로나19의 확산이 소강상태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일부 지자체 종교시설 및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자영업자들이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점은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가 필요하며, 앞으로 2주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이 기간 동안 체육시설업소에 대하여 자진 휴업을 권고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부득이 영업을 지속할 경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해당 영업장에 대해선 지속적인 지도 및 감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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