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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종교단체 방역지침 협조 원만시 방역지침 지킨 종교 단체에 감사, 남은 기간도 협조 부탁...거제지역 기독교 단체 197곳 중 9개 교회만 정상 예배 강행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이 절실한 가운데 거제지역 종교단체의 협조가 비교적 원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지역 종교단체는 기독교 197개소, 불교 70개소, 천주교 7개소 등으로
이중 지난 23일(일) 예배 등 종교집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한 곳은 9개소에 불과했다.

불교와 천주교의 경우 주일 예배를 진행하지 않았고, 기독교 단체의 경우에도 71곳이 주일 예배를 취소했고 117개소 교회는 시의 협조에 따라 집합예배 자제 및 예배 후 교회 내 중식 하지 않기 등 예배축소 방침에 따른 것으로 100명 이상의 대규모 교회는 모두 시의 방침에 따른 셈이다.

더구나 주일 예배를 진행한 나머지 9개소의 경우에도 100명 이하(실제 20명 내외)의 소규모 교회여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평가다.

거제시는 각 교회에서 주말 예배를 진행할 때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키는지 현장방문 등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방역 지침은 예배 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석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및 사용, 참석자간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예배 전ㆍ후 내ㆍ외부 방역 실시, 예배 후 교회 내 중식 하지 않기, 예배 참석자 명단 작성 비치 등 방역 지침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9까지 지역 종교단체에 현장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병 상황 종료 시까지 지역 종교 단체의 집합예배 및 주말예배 축소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티 지역 종교단체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위한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거제지역 종교단체의 경우 원만한 협조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거제지역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지역 종교단체의 적극적인 예방수칙 준수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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