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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조성사업 부지 터닦기 재개12일 새 민간사업자 협약 체결

행정타운 조성사업 부지 터닦기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거제시는 12일 오후 새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대륙산업개발(주)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5일 당시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해지한 이후 만 1년 만이다. 시는 공사 재개를 위해 두 차례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나, 당시 민간사업자 하도급업체의 유치권 주장 등으로 공모가 불발됐고, 당시 사업자와 합의를 도출해 세 번째 공모를 성사시켰다.

최종 협약을 맺은 민간사업자는 지난 2월 17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륙산업개발(주) 컨소시엄으로 대륙산업개발(주)와 지에스엠(주)로 구성됐다.

거제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앞서 추진됐던 석산개발방식과 동일하게 시행되고, 민간사업자가 골재판매수익금으로 부지 터닦기 공사비 전액(347억 원)을 부담하게 된다”며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거제시 재정부담을 덜고, 사업 취지인 경찰서와 소방서 등을 한시라도 빨리 이전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양질의 복리증진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행정타운 조성사업 부지 터닦기 공사는 옥포동 산 177-10번지 일원 9만 6847㎡ 부지에 경찰서와 소방서를 이전하는 사업으로 2016년 첫 삽을 뜬 이후 공정율 12%에서 중지된 상태였다. 공사 재개는 4월 2일까지 사업협약 이행보증금(34억 7200만 원)을 거제시에 납부하면 이뤄질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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