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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선 이화국악연구소 원장 ‘판소리 교본’ 펴내‘한국의 향 5, 판소리 배우기’ 등 16년간 국악 교본 5권 편저

김순선 이화국악연구소 원장이 최근 판소리 교본(정간보)인 ‘한국의 향 5, 판소리 배우기’를 발간했다.

음의 길이를 명확하게 표기할 수 있는 악보집인 ‘정간보’로 만들어진 이번 판소리 교본은 김 원장이 앞서 펴낸 ‘한국의 향 1, 민요 정간교본’, ‘한국의 향 2, 판소리 정간교본’, ‘한국의 향 3, 전통산조 장구교본’, ‘한국의 향 4, 장구배우기, 장구, 북 반주 응용교본집’에 이은 국악교본으로
16년 동안 10번의 수정작업을 거쳐 만들어졌다.

‘한국의 향 5, 판소리 배우기’는 발성기호와 발음으로 장단에 맞게 세밀하게 표현돼 판소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익히기 쉽게 만들어 졌다.

200페이지로 만듫어진 이 교본은 먼저 소리를 익힌 후 교본을 통해 다듬어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길잡이 교본으로 11편의 단가와 동편제 흥보가를 중심으로 심청가와 춘향가를 포함해 68개의 작품을 해석했다.

김순선 원장은 “지난 16년을 되돌아보면 하루도 빠짐없이 스승님의 소리를 듣고 기억하며 희노애락 속에 ‘한국의 향 판소리 교본’을 끝까지 만들 수 있었고 완성된 교본을 보며 묵묵히 걸어온 이 길에 후회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김 원장은 “그동안 가르침을 주신 훌륭한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전문 소리꾼 국악인으로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예능)로서 명창 소리꾼 채수정 교수의 제자다. 또한 국악 지도사 민요1급, 국악 지도사 장구반주 1급을 취득했으며 전통국악 보급에 헌신하고, 거제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전문국악 양성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이번에 완성된 국악교본인 한국의 향 시리즈 5권과 ‘거제매구(농악)교본’이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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