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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에 민‧관 따로 없다박은기 /상문동발전협의회장 ‧거제시발전연합회 부회장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던 거제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23일 발생했다.

전세계적으로 약 8만명의 확진자와 24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우리나라도 현재 763명의 확진자와 7명의 안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실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국민은 물론 지역사회도 '패닉' 상태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3일 거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시민사회는 추가 확진 소문이 나돌아 불안감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와 경남도가 컨트롤타워이다 보니 사실 확인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잖아도 침체한 지역경제인데, 활기가 있어야 할 식당가와 상가, 전통시장에는 싸늘함마저 감돌고 있다.

이런 시점에 마스크 등 개인용품과 생필품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다. 시민 불안으로 인해 일견 이해는 되지만 과도한 공포감에 따른 행동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처럼 전례가 드문 어려운 시기에 거제시와 보건당국, 양대조선 등이 예방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고, 거제 시민들도 예방수칙 준수는 물론 예방과 차단활동에 선제적으로 동참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시민 모두가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등 타 지역 방문을 철저히 자제하고, 타 지역 거주 가족이나 친지 등의 거제 방문은 확실히 자제시켜야 한다. 물론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 손씻기 및 소독 등 개인 예방 수칙을 과도할 정도로 준수해야 함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거제시 행정과 25만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차단과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불철주야 수고하는 의료진과 보건당국, 그리고 거제시 공무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 때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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