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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거제 무대로 촬영21일부터 촬영장 세팅 시작

26일까지 고현동 씨네세븐 일대서

거제시는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연출 손정현·극본 전희영)’가 거제를 배경으로 촬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화양연화는 첫사랑과의 재회 후 찾아온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리는 추억 소환 감성 멜로드라마다. 주연 배우는 유지태와 이보영이 맡고 GOT7 진영도 출연한다.

드라마 촬영은 오는 21일부터 촬영장 세팅을 시작해 26일까지 고현동 씨네세븐 일방통행 거리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차량 등의 전면통제 및 부분통제가 이뤄진다.

시 홍보담당관은 “거제 홍보를 위해 드라마 주요 장면을 거제에서 촬영한다”면 “차량 등을 통제해야 하는 장면이 많지만 촬영행위가 유발하는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 촬영은 거제 주요 바닷가, 고현 시내 등이 브라운관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돼 거제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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