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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론조사 앞두고 잇단 공약 발표19일 문상모 ‧ 이기우, 20일 백순환 예비후보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에 대한 경선 여론조사가 24일부터 사흘간 시행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공약 발표 회견이 줄을 이었다.

우선 문상모 예비후보가 스타트를 끊었다. 문 예비후보는 19일 낮 10시 30분 시청브리핑룸에서 ‘잘사는 거제’, ‘행복한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4대 목표 21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4대 목표로 ‘신성장 동력 확보’, ‘경제 활성화’, ‘젊은 도시 거제’, ‘기반시설 확충’으로 정하고, 세부적 사항과 해법을 담은 21개 공약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공약은 시대정신을 반영한 한 정치인의 가치와 목표를 약속하는 행위로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의무”라며 “이번 발표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향후 당선되면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기우 예비후보도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시 대외협력관 활동 당시 거제시 예산 1조원 시대를 견인한 부분과 관련해 ‘거제시 예산 2조원 시대’를 큰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의 3대(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헬스, 미래 자동차) 핵심 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과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과학기술, D.N.A 원천기술, 미래산업 핵심기술 분야 등의 각종 시험 및 연구소를 거제에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4차 산업에 부합하는 스마트 조선소 구축,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멀티 거제 도시 개발, 교통망 신설 및 조기 추진, 도시재생사업 등을 공약했다.

백순환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저 백순환이 민주당 후보가 돼야 한다”며 “흠결이 없는 클린 후보이며 서민과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이고 저만이 범진보진영을 아우를 수 있는 확장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공약을 내놨다. “거제형 일자리는 노동자가 희망을 지니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기업이 숙련된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노동단체와 정부, 기업의 대타협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안전망 확충, 출산 가구에 10년간 월 100만 원 지급, 동일노동 동일임금법 제정, 소상공인 관련 정책 입안, 거제세무서 및 거제고용노동지청 유치, 협동학습 및 인성교육 강화 법률 제정 등을 공약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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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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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쟁이 2020-02-19 18:43:09

    따라쟁이 어르신은 부실하네 뭐가 알아야 하제   삭제

    • 항상 1등 2020-02-19 18:01:53

      뭐든 문상모후보가 앞서내요. 민주당에서 여론조사도 문후보가 1등이라든데 거제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택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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