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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르치고, 세상을 그리는 아이들옥포 ‘자뎅 미술학원’ 특별한 교수법 눈길
각 분야에서 나만의 감성을 녹여내는 세상 속 리더들이 될 우리 아이들

[홍보] ‘자뎅(Jardin)’은 프랑스 단어로, 의미는 정원(庭園)을 뜻한다. 따스한 정원의 느낌, 조금은 특별한 교수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미술학원이 있다. 옥포 ‘자뎅 미술학원(원장 정신아)’이 그곳이다.

이 학원은 지난 2011년 옥포국산초등학교 인근에 문을 열었다. 운영 10년차를 맞은 중견 학원이다. 교습 연령은 유치부 부터 중학생까지 주를 이룬다. 입시 미술을 제외한 다양한 미술 활동을 익히게 하고 있다.

단순한 평면회화 수업에 그치지 않고,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업들을 다뤄 경험치를 높이게 한다. 요리재료와 미술을 결합한 작업 등 아이들의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콜라보 활동도 활발하다. 결과물은 친구, 가족과 공유하거나 전시회도 여는 등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학원의 특기할만한 점은 5~6세 유년기 아이들이 청소년기까지 평균 7~8년은 꾸준히 수강한다는 점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성장기에 아이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면 오랜 수강은 힘든 일이다. 젊은 엄마들의 꼼꼼한 눈높이를 충족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정신아 원장의 교수법과 평소 지론 때문으로 보인다. 개원 초기에는 각종 대회 입상을 위한 성과 중심주의로 운영했고, 수강생들의 잇단 입상 등 뚜렷한 결과도 있었다. 운영의 틀을 잡아가면서 성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에 보다 집중하기로 했다.

과정을 즐기며 조금씩 쌓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 아이들이 미술을 접하며 사랑의 마음을 키우도록 도울 것, 그렇게 아이들 스스로 자아를 정립하고 자기를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 사랑의 눈으로 문제 해결을 해나가도록 도울 것. 정 원장의 지론이다.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조급한 성과보다는 미술을 접목한 ‘전인 교육’을 꾀하는 걸로 풀이된다.

정 원장은 “어떤 교육이 아이들에게 나을지 고민을 거듭했었다”며 “성적, 성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과정을 중시하며 ‘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미술 교육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판단해 아이들과의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 등을 맞고 있는 현재, 예술적 상상과 인문학적 사고가 크게 요구된다는 점에서 이성적 판단력(뇌안)과 마음으로 보는 역량(심안), 사랑의 눈(영안)을 조화시켜야 세상을 고유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감성(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자뎅미술학원 070-7623-3788
· 휴대전화 010-9083-9129

· 인스타그램: #자뎅미술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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