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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력사에 대한 우리시의 변화와 지원이성신 /성내공단협의회장

우리관내 조선협력사들은 그동안 우리지역의 양대 조선소들과 궤를 같이 해 오면서 갑을관계로 설명되는 이 나라 산업전반의 하청업체들의 숙명이 그러하듯 수많은 부침과 굴곡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약 50년의 유구한 세월동안 협력사들은 대형 조선소들이 수주한 선박의 건조계획에 따라 그저 묵묵히 배짓는 데만 매달려 오대양을 누비는 세계 일류선박들을 직접 만들어 왔다. 이 세상 대양을 항해하는 저 수 많은 선박들! 그 배들이 우리 협력사의 손길을 거치면서 그들의 땀 한 방울 한 방울이 용액과 함께 철판사이로 스며들고 녹아내려 응착과 결집을 거쳐 완성된 배로 탄생되기까지 어느 구석 우리의 협력사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있으랴! 오늘날 세상의 모든 선박들의 일등공신은 바로 우리 협력업체들과 근로자들이요 세상 선박의 진정한 영웅이 그들임을 이 기회에 감히 밝혀둔다.

필자는 현재 성내공단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단협의회장이다.

조선업에 종사한지 어언 35년의 역사가 흘렀다. 필자가 이렇게 기고를 하게 된 동기는 현재 우리시를 이끌고 계시는 변광룡시 장님이 유발하였다. 시장님과의 많은 간담회를 통하여 느낀점은 시장님께서는 우리 거제관내 조선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여과없이 직접 들으시고, 늘 그 해결책과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또한 업체대표들과 수시로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고 간간히 협력사 대표들을 시로 초청하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과 애로사항들을 직접 들어보시고는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어떤 것은 즉석에서 답을 주기도 하며, 어떤 것은 간담회를 통해 답을 준다.

이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사내협력사 뿐만 아니라 성내공단, 한내공단, 두동공단과 그 외 사외협력사들 모두에 해당되며, 즉시 담당부서에 지시하여 우리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지원방안을 찾아 도와주게 함으로서 우리지역 협력사들 의 갈증을 해소시켜 큰 힘과 용기가 되어주고 있는 것이다.

역대 어느 시장도 이렇게 직접 챙기고 파악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한마디로 변광룡시장님만의 독특하고 파격적인 실용주의 마인 드가 톡톡히 작동한다라고 할까 이는 1970년대 말 중국의 개혁 과 개방을 주장하던 정치지도자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과 같은 실용정책이라고 할까? 그런 의미에서 변시장님의 협력사 지원 정책에 찬사를 아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과거의 탁상행정과 전시행정을 일시에 타파하고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에 부응 하고 무엇보다 현장을 중시하는 시장님의 모습과 정책마인드에 따라 보조를 함께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우리시 공무원 들의 모습과도 일치한다 할 것이다.

그 예를 살펴보면 최근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직업훈련 소에서 양성하는 훈련생들에게 파격적인 수당을 지원함으로서 인력고갈로 어려운 조선업체들의 인력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시의 이 같은 파격적이 지원은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로서 이는 오로지 현 변광룡시장님께서 심각한 조선기능인력 문제에 공감하고 우리시가 실질적인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함으로서 과거처럼 말로 하던 행정관행들을 완전히 타파하고,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조선협력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보겠다는 변광룡시장님의 신념과 의지의 산물로서 지역협력사들은 이러한 시장님의 전폭적인 지원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으며, 깊은 신뢰와 감사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작년 말 그동안 시장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의되어 오던 협력업체대표들과 대형조선소책임자와의 직접 만남의 장을 실현하기 위한 일단계 조치로 시장님께서 삼성중공업소장님을 초청한 간담회에서 성내공단의 애로사항을 들은 삼성중공업소장 님의 결단으로 성내공단은 오랫동안 고민해 왔던 숙원문제 하나 를 전격적으로 해결 할 수 있었는데, 성내공단은 이 간담회를 통하여 전체부지중 ¼에 해당하는 유휴부지를 삼성중공업이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지금은 공장이 빈틈없이 활발하게 가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오로지 변광룡 시장님의 현장 중심주의 행정방침과 일맥 상통한 것으로서 시장님께서 삼성중공업의 소장님을 직접 초청 하여 소통과 상생의 장을 만들어주지 않았더라면 결코 쉽게 이루어 질수 없는 성과였다고 사료되는 바 이 결실을 만들어 주신 변광룡 시장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시장님께서는 우리 지역협력사들의 어려운 재정 부담을 조금이라도 들어주기 위하여 경남도의 기업애로해소특별 기동반팀과 합동으로 각 공단의 공동 노후시설물과 근로자들의 부족한 주차시설, 노후하여 낡은 종업원 공동식수탱크, 소방용 수탱크, 공업용수탱크 등의 보수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원 들을 현장에 보내 점검케 한 다음 그동안 지원 유보되어있던 도비집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에 요청 이를 실현시키는 등 시장님께서 우리 관내 사내외 협력사에 쏟아 붓는 열정에 대해 우리지역의 대우조선해양 120여개 사내 협력사들과 삼성중공 업의 90여개 사내협력사들 그리고 성내공단, 한내공단, 두동공 단, 오비공단, 모사공단 약40여개 협력사와 기타 20여개 사외 협력사들은 진심으로 시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우리 협력사들은 시장님의 깊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관계공무원 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조선협력업체로서의 책임과 소임 을 다해 우리지역의 조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평화로 가는 세계의 도시 우리 거제의 시정 방침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조선협력사들에 대한 시장님의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라면서 그동안변광룡 시장님의 현장중심 실용주의 정책에 큰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변광룡 시장님과 우리시의 천여 공무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거제의 300여 협력사는 우리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거제시장님과 우리시 공무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위대한 우리거제 를 만들어 나가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끝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소개하면서 저의 기고를 마칠까 합니다.

“새는 알을 까고 나온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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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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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 2020-01-31 11:31:13

    아부성 기고 하지 마시오.   삭제

    • 협력사 대표 2020-01-28 21:27:05

      기고자와 같이 거제시장 간담회에 많이 참석하였읍니다 만 지금 시장님은 과거시장들하고는 협력사를 지원하는 방식자체가 디릅니다 과거는 그저 들어도 그뿐 지금은 반드시 챙깁니다 그리고
      대형조선소관계자에게 시장님이 직접 전화를 걸어 문제를 해결할려고 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변광용 거제시장님은 우리 조선협력사에는 등불같은 존재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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