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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의정보고대회 열어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는 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거제청소년수련관에서 ‘2020 의정보고대회’를 개최했다.

김한표 의원은 등원 이후 조선업을 살리기 위해 양대 조선사와 함께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우조선에 대한 정부지원금 확보 내역, 대우조선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 고용위기지역 ·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촉구 등 성과를 이 자리에서 설명했다.

김 의원은 시민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를 이루기까지의 경과도 소상히 보고하며, 약 8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 10조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속적으로 명절통행료 면제 촉구,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유료도로법’ 대표발의와 릴레이 시위 참석 등의 의정활동을 보고했다.

“거제 제2의 물결은 관광이 이끌 것”이라고 밝힌 김 의원은 지심도 반환과 저도 개방을 시작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확정, 자연생태테마파크(거제시물원) 개관을 비롯한 관광인프라 구성 등을 설명했다.

2018년 교육위원회 간사를 맡은 김 의원은 용소초(가칭)와 상문초(가칭) 신설 추진을 비롯한 거제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도 보고했다.

김 의원은 "조선업 침체 등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 신발끈이 끊어지도록 일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힘으로 김한표를 중앙으로 보내주신 만큼 거제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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