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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거제 바다애(愛) 빠지다’ 포토에세이 출간섬·포구·해안선·모래·몽돌·갈대밭 등 글과 함께 엮어

이기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거제 바다애(愛) 빠지다’란 제목의 포토에세이집을 최근 펴냈다. 총선 후보가 자서전이 아닌 포토에세이집을 펴낸건 처음이다.

이 포토에세이집은 이 예비후보가 그동안 거제 곳곳을 살피며 다닌 것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고, 우선 바다를 품은 거제이기에 바다의 다양한 모습 등을 사진으로 담았다고 한다.
사진은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인 최용백 작가가 동행해 촬영하고 이 예비후보가 글을 엮었다.

이 예비후보는 “무심하게 지나쳤던 섬·포구·해안선·모래밭·몽돌밭 등을 자세히 살펴보니 아름다웠다. 갈대밭은 나름대로 의미를 갖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경이롭고 감동적”이라며 “이러한 거제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다짐과 감사의 시작으로 이 포토에세이를 신호탄으로 쏘아 올리며 깃발을 든다”고 소개했다.

이어 “거제시 대외협력관을 맡으면서 거제의 곳곳을 살피고 거제 경제의 부활을 꿈꾸어 왔고, 바다와 섬, 포구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산업과 관광으로 엮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까를 고민하던 중 거제 관광의 길잡이가 될 포토에세이집을 출간했다”고 덧붙였다.

240페이지 분량의 이 포토에세이는 서두에 ‘거제와 함께 [진실한 삶의 여정], 1부 거제의 바다 [황홀한 빛의 향연], 2부 해안 [성실한 삶의 무대], 3부. 환상의 섬 [신의 걸작], 4부 굴 따러가세 [절실한 생존의 현장], 부록으로 ’진실·성실·절실의 발걸음’ 등을 담았다.

사진을 맡은 최용백 작가는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는 전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백령도, 평화를 품다’ 등 51권의 사진집을 출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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