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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난한해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20곳 탄생

거제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0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서 거제시에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기업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 예비사회적기업 9곳, 협동조합 26곳 등 총 37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사회적기업 분야는 전년말 대비 인증 2곳, 예비 8곳 등 총 10곳이 늘어나 급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새로이 인증, 지정을 받은 거제시내 사회적기업은 지역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역 최초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연연칠백리(주)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용접작업복, 장갑 등 조선 소모품을 제작하는 업체이다.

거제시 2호 인증 사회적기업인 ㈜유케이아일랜드는 의류 및 안전용품 제조·유통업체로 2019년 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또 저소득가구 주거복지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우리집인테리어, 지역 특산물 맹종죽(죽순) 제조·판매기업인 농업회사법인산속농장(주)는 2019년 상반기에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로컬푸드를 이용해 반찬, 도시락 사업을 하는 ㈜함께하는다이웃은 2019년 하반기에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됏다.

이외에도 2019년 부처형으로 지역 자연,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섬도(산림청 예비사회적기업), ㈜새활용공예뜰 이응(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공예교육), 케이이피(주)(편의 안전 시설물 설치 · 보수), ㈜꽃섬거제(지역 특산물 활용 관광 도시락 및 간식), ㈜함께지음(이동식 목조주택?농막창고 조립 판매) 4곳이 고용노동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시에 따르면 2020년 1월 현재 거제지역에 등록된 협동조합은 27곳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10곳이 추가 설립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거제시가 지난 한해 동안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 · 방안 용역 실시와 사회적공동체 활성화 중장기계획 마련이 큰 몫을 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주체 발굴을 위해 △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맞춤형 컨설팅(15회) △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92명) △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7개팀) 지원 △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등을 실시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 거제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관 설치 △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10억원) △ 축제 · 사와 연계한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5회) △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업체 현판을 제작·설치 지원했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사회적경제 생계태 조성을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사회적기업 20곳 이상 인 ·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사회적기업 입주공간 지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거제시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공동체 담당 ☏639-415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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