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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캄 거제∼신촌사거리 국도 확·포장기존 980m서 150m 연장 … 휴가철 교통난 해소 목표

거제시가 관광철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는 국도 14호선 일운면 소동 구간 도로를 넓힌다.

시는 사업비 131억 6000만 원을 들여 국도 14호선 소동 지역(1.13㎞) 확·포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소노캄 거제(옛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소동마을을 지나 신촌사거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차량 통행이 잦아 휴가철 등에는 상습적인 교통 체증을 빚고 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고자 지난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병목 지점 개선 사업 가운데 하나로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보상비 부족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된 데다 상습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려면 공사 구간을 연장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관련 부처와 총사업비 변경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사업 구간이 애초 980m에서 150m 늘어나고, 사업비도 92억 원에서 39억 6000만 원 증액되는 등 공사 규모가 확대됐다.

시는 사업 구간이 변경되면서 현재 50%가량 진행된 손실 보상 협의는 상반기 안에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거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 통행 불편을 최대한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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