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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초대展 ‘새해엔 복이 한 다발’거제문예회관 전시실서 21일까지

캔버스 위에 화려한 한국 전통 자수?! 한 땀 한 땀 수놓은 자수처럼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신년에 큰 행복을 담아가세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이달 4일부터 21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20 신년초대展 ‘새해엔 복이 한 다발’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숙정 작가의 전통 문양과 한국 자수의 꽃을 테마로 한 서양화 작품 40여 점이 전시되며, 쥐띠 해를 맞이하며 귀여운 쥐 캐릭터를 주제로 한 신작들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하는 김숙정 작가는 프랑스 유학 시절 한국적 정체성을 고민하면서 전통 복식과 공예를 소재로 작품을 창작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십장생(十長生)이나 전통 문양을 자수의 형식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작가는 집과 자동차와 같은 현대적인 표상을 함께 화려한 전통 색채 속에 녹여내어 감상자에게 따스함과 유머를 느끼게 한다.

설날을 맞아 전통 규방 공예와 현대 미술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김숙정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 제목 <새해엔 복이 한 다발>은 작가의 작품 제목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이다. 김숙정 작가는 해학과 따스한 시선이 담긴 아름다운 전통 색채의 작품들을 통해 거제 시민에게 제목처럼 한 다발의 행복을 전해준다.

전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을 원하면 전화를 통해 별도로 날짜를 지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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