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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지켜드리겠다” 주택정책 공약한국당 김범준 예비후보

올 총선에 출마하는 한국당 김범준 예비후보는 거제지역 주택가격 안정화 정책을 공약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기자회견에서 악성미분양과 주택공급률 초과 등 거제지역 주택공급과잉 현상을 지목하며 “정책적으로 공동주택 공급관리를 해야 할 시급성이 있다. 주택사업승인에 주택보급률 연동제나, 실수요자 확인제도 등을 도입하는 공급관리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제시 주택기금을 신설해 2030 청년 반값 원룸 제공 및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 공급에 거제시 미분양 아파트를 반영, 미분양 물량을 청년 주거복지 차원으로 전환해 최단 시간 내에 소진토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계획 정책 변경도 주장했다. “거제시 도시지역(상업지역·준주거지역) 내부에서 충족토록 유도해 도시지역의 무분별한 확산을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는 주거 수요가 높은 도시지역에 더 높은 용적률을 허용하는 밀집 개발을 통하여 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연을 보존하는 친환경적 도시를 개발하자는 미래지향적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밖에 수요가 높은 지역에 더 많은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높은 용적률을 허용해야 하며 다음 거제시 도시계획 조례의 변경에 이를 반드시 반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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