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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환 예비후보, 총선 출마 회견

더불어민주당 백순환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 예비후보는 “어두운 거제에 밝은 희망을 쏘아 올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조선업을 장기적으로 안정화시켜 나갈 수 있는 방법과 비전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조선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소재 부품 장비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자재 업체의 연구개발을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 산업에도 혁신적인 변화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부산과 장목, 창원과 연초, 거제면과 남부면을 이어 한산도와 통영을 잇는 거대한 관광벨트를 통해 거제를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킬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거제를 서민과 노동자, 그리고 청년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부당한 차별을 용납하지 않는 따뜻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경력 등 노동계 인사이면서도 민주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현재 진보진영은 대표적인 정의당을 비롯해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등으로 분열돼 있다는 점과, 또 하나는 대우 노조위원장으로 당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문재인 대통령께서 멀리서 기꺼이 와서 무료변론을 해주는 등 큰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 예비후보는 대우조선노조 3대?6대 위원장 출신이다. 대통령 직속 노사관계 개혁위원회 위원, 사회연대 노동포럼 운영위원장, 금속산업연맹 3대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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