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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체육회 민선 초대회장 당선김환중 전 육상연맹 회장

거제시체육회 민선 초대회장에 김환중(62) 전 거제시육상연맹 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거제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성)는 지난 30일 열린 거제시체육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환중 회장을 초대 민선회장으로 확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환중 당선자는 조선협력사 (주)풍전 등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현재 거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고, 지난 2011년 거제시 육상경기연맹(현 육상연맹) 회장을 맡아 체육계와 인연을 맺었다.

김 당선자는 육상연맹 회장을 맡을 당시 2012년 거제제일고등학교 육상부와 2013년 국산초등학교 육상부를 창단하는데 공헌했고, 특히 육상 우수선수들에게 분기별로 장학금을 지급한데 이어 매년 1500만원 이상의육상발전 기금을 기부하는 등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김 당선자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직 재정비와 더불어 종목별 단체간 화합과 거제 체육 발전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걸맞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6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3년이며, 거제시체육회 산하 45개 가맹단체와 17개 면·동 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민선 체육회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선출하게 됐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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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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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인 2020-01-03 09:40:22

    거제 체육의 전체적인 조직개편이 있어야 한다. 어떻게 조직이 구성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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