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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발전 위해 힘 모으자"거제지역 대표 3개 단체, 지역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발전연합회, 거제시 이·통장 연합회, 바르게살기 거제시협의회

거제지역을 대표하는 3개 자생 단체가 거제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거제시발전연합회(회장 김수원), 사)전국이·통장 연합회 거제시지회(회장 김행일), 바르게살기거제시협의회(회장 박성태)는 지난 26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협력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 및 회원 소개 결의문 낭독, 시장 인사말, 협약 순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이들 3개 단체는 결의문은 통해 현재 거제지역의 현안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역의 안전, 보건, 구호,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에 상호협력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또 거제시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뤄 거제시민을 위한 공공의 이익에 공헌하고 더불어 잘 살아가는 거제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변광용 거제시장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변광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자생 단체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는 사례는 전국에서도 처음으로 많은 지역 단체들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거제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이들 단체를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3개 단체 회장단도 “몇 년 전부터 거제시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역 자생단체들의 움직임이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단체가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역의 많은 단체들이 힘을 모아 거제시와 상생·소통하고, 지역 발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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