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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력어종 육종연구 대정부 건의안 발의옥은숙 도의원

옥은숙 도의원(거제3, 농해양수산위)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주력 양식품종 육종연구 추진 대정부 건의안’이 경남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전원 찬성으로 최근 통과됐다.

이 건의안은 경상남도의 청정바다를 살리고 양식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생존권 유지를 위해 주력 양식품종인 조피볼락, 참돔, 숭어 등에 대한 육종연구를 조속히 추진, 생산성 향상 및 국가 경쟁력을 높일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 양식 주력품종인 조피볼락, 참돔, 숭어 등은 2018년 기준, 생산량이 2만 1900t으로 전국 어류양식 생산량 8만 500t의 27%를 차지할 만큼 경남 수산업의 주요 소득원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산물 검역절차 간소화 등으로 인해 활어의 수입량이 늘어 상대적으로 국내 양식 어류의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다 내수 소비 감소 및 사료비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양식어가들은 보다 더 경쟁력이 있는 육종을 개발, 어민들의 소득을 증대하는데 정부와 경남도가 나서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거제시 남부면 다포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원 산하인 육종연구센터’에서는 국가교역 핵심 품목이라는 이유로 제주도의 주력생산 품목인 ‘넙치’에 대한 연구에만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다.

옥은숙 의원은 이에 따라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 등으로 이 같은 문제점을 수차 지적해 왔으며 이번에는 경남도의원의 전원 찬성을 얻어 대정부 건의안을 통과시켜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 등 경남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옥 의원은 “남부면 다포에 위치한 육종연구센터에서 우리 경남도의 주력 어종을 육종연구 대
상에 포함 시켜 어려운 현실에 처한 경남 양식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은 즉시 경남 주력 어종에 대한 육종연구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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