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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협 시조교실 동인지 ‘풍란향에 취한 시선(詩仙)’ 출판 기념회김현길·이덕재 시인의 시조집 출판기념회도 겸해

우리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의 명맥을 잇는 거제 문인들의 노력이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고현동웨딩블랑에서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거제문협 시조교실(능곡 이성보)이 강 3년째를 맞아 동인지 발간 및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어서다.

거제문협 시조교실의 동인지 ‘풍란향에 취한 시선(詩仙)’은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거제문협 시조교실 및 지역 문인의 다양한 시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동인지는 특집으로 시조의 대가였던 거제출신 무원 김기호 선생을 기리는 뜻에서 선생의 작품 ‘풍란’을 실었으며 이밖에 시조교실 학생의 작품과 지역 문인의 초대 시조도 수록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를 겸해 지역에서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현길 시인과 이덕재 시인의 개인 시조집 출판회도 열릴 예정이다.

거제문협 시조교실의 반장과 부반장을 맡고 있기도 두 시인은 각각 시조집 ‘육순의 마마보이’와 ‘개똥벌레’를 통해 평소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인지와 김현길 시조 서평은 능곡 이성보 현대시조 발행인이, 이덕재 시인의 서평은 현대시조 주간인 김보환 시인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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