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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노인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지난 16일 거제면분회경로당은 가을걷이를 마친 지역 노인들을 위한 재미있고 맛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거제거룡로타리클럽(회장 이외영)과 거제장미로타리클럽(회장 김명희), (사)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지회장 박문수),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너나들이> 청소년동아리(회장 유수은)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에 따른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 데면데면한 사이를 영화 관람으로 서로 소통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세대와의 만남과 참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등 모든 세대가 행복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거룡로타리클럽은 영화상영 일체 및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장미로타리클럽은 영화 관람 후 젊은 세대들이 즐겨먹는 피자와 콜라 간식을 대접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영화관에서 맛있게 먹는 팝콘과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 드리고, 노인들이 더 예뻐질 수 있도록 네일아트도 해 드리고, 손수 그려서 만든 휴대폰 걸이 선물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달아 드리는 등 온기 가득한 장이 됐다.

<데면데면, 세대공감 도전!>은 올해 첫 걸음마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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