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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마을공동체 활성화 세미나 개최

거제시의회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회장 전기풍)는 지난 19일, 라마다스위츠호텔 제나홀에서 거제시 이?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진다는 취지로 커뮤니티허브 ‘공감’ 박홍순 대표의 마을민주주의 초청 강연과 전기풍 회장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이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거제시정에 참여하는 것을 더욱 확대하는 민·관 협치 거버넌스운동은 자치분권시대 핵심 요소로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세미나 주제로 삼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러 지방자치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30년 만에 이뤄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앞두고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뤄지기 위한 방안과 타 지방자치단체 성공사례를 듣고, 거제시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전기풍 회장은 “마을공동체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의 일들을 스스로 찾아내어 해결하는 것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것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주민자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12월 2일 개원하는 거제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례가 제정되면, 내년부터 6개 면·동에서 시범적으로 주민자치회가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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