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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거제시 대외협력관 서울서 출판기념회세종문화회관서 정계 인사 등 3000여 명 몰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36대 국무총리), “전문성과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김황식 제41대 국무총리), “4선 연임 총장과 9관왕의 신화(박성훈 인천재능대 이사장, 재능그룹 회장), ‘세상에 없는 삶을 살았다’는 극찬을 받는 이기우 거제시 대외협력관이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자신의 인생을 담은 저서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진경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헌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강원대 총장), 송열길·정세균·홍영표·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명재,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정성진 전 법무부 장관,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 3,000여명의 참석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교육부 차관에 오르며 ‘고졸신화’, ‘공무원 신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등의 수식어가 붙은 이기우 총장의 공직생활과 국내 대학 역사에서 최장기간 대학총장을 역임하며 겪은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자전적 기록이다. ‘제1장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다’ 등 총 6장 390여 쪽 분량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에는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보낸 학창시절 이야기, 2006년 인천재능대에 취임해 현재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과 도전, 개인의 인생철학 등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기우 총장은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치열한 자기겸열을 계기로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젊은 청년들이 도전 의식을 갖길 바라며 책을 집필했다. 도전은 자신과 싸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과 싸운 모든 성과와 실패는 그 모든게 자기 자산이 된다. 용감한 도전이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우 총장은 교육부 총무과장, 공보관,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환경개선국장, 교육자치원국장,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1급인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후 공직을 떠나 한국교육직원공제회 이사장을 지냈다. 이후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과 교육부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재능대 총장(4선 연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4선 재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녹조근정 훈장 등을 받았다.

한편 이기우 총장은 거제시 대외협력관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거제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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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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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주 2019-11-20 17:43:51

    3000여명이나 왔다니, 책 많이 팔아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선거비용 보태는데 쏠쏠하시겠네요. 별스러울 거 없는 책 하나 팔아서 선거하는 동안 거제의 어려운 시민들은 암담한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 앞섭니다. 나라 경제가 어렵고, 거제 경제가 어렵습니다. 서민들은 당장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지 70년 넘게 살아온 당신네 삶에 관심없습니다.
    살 만큼 사셨으면 이제 쉬십시요. 거제를 모르는 당신을 거제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 딱 민주당이 하는 꼴이 적폐입니다. 제발 내로남불하지 마십시요. 엄중히 경고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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