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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거제, 글자를 그리다 展 11월 3일까지

‘갤러리 거제(대표 정홍연)’는 11월 3일까지 ‘글자를 그리다_異名同體(이명동체)’展을 연다. 작가는 故 이 수(李水, 본명 李正守) 화백으로 부산 화단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 2017년 타계한 원로 화가다. 조형적인 자유를 추구하던 작품 세계는 우연히 일본판 상형문자책을 선물받은 것을 계기로 ‘글자를 그리다’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다.

이번 회고전은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을 주제로 하는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이수 화백은 문자(文字)라는 소재로 자신이 느낀 ‘그림에서 비롯된 글자가 다시금 그림으로 회귀하는 기이하고도 신비로운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만년에 이르러 무르익은 노화백의 작품 세계는 화려한 색상과 기하학적인 형태로서 표현된 한글이 글자와 그림을 넘나들며 관객을 매료시킨다.

한편, 갤러리 거제는 올해 마지막 전시로 박민수 조각가의 ‘철의 외형률’ 展을 11월 13일(수)부터 12월 29일(일)까지 연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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